[ルビなし歌詞]JJ PROJECT “그날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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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THE DAY)
作詞 Jinyoung, 추대관 (MonoTree), 적재
作曲 Jinyoung, 추대관 (MonoTree)
編曲 추대관 (MonoTree), 적재

누가 말 걸어
주지 않으면
아무 말 없이
나도 모르게
찾게 되는 건
한가지 너

誰かが話しかけて
くれなければ
何も言わず
知らないうちに
探してしまうのは
ただひとり 君

고요했던
이 바다 위에
햇살이 저물어 갈 때 쯤
어렵게 끝맺은
이 멜로디 위에
서있어 나 혼자

静かだった
この海の上に
太陽が沈んでいく頃
ようやく書きあげた
このメロディーの上に
立っている僕がひとり

그때의 목소리
그때의 공기
파도가 되어서 부딪쳐도
난 기다려
언젠가 가라 앉길

そのときの声
そのときの空気
波になってぶつかっても
僕は待つよ
いつか静まるのを

또 기도해
하늘에 닿을 때 까지
간절해져 갈수록
잊고 있던 기억들이
날 찾아와

また祈る
空に届くときまで
胸がいっぱいで どんどん
忘れていた記憶たちが
僕を訪ねてくる

모든 게 다 좋았던 거라
믿었던 그날이
눈앞에서 멀어져 가던 걸
보던 그날을
생각해

何もかもすべてが良いと
信じていた日が
目の前で遠ざかるのを
見ていたその日を
思いながら

내 뺨을 스치는 바람이
내 맘을 흔드는 파도소리
기도가 하늘에 닿았나 봐
더 크게 소리쳐
빛 바래지지 않게

頬をかすめる風が
心を揺さぶる波音
祈りが空に届いたようだ
もっと大きな声で叫んで
輝きが色あせないように

바짝 깎은
내 손톱 밑에 새살이
아물어갈 때 쯤
어렵게 끝맺은
이 멜로디 위에

ばっさり切った
爪の下の肉が
癒えていく頃
ようやく書き上げた
このメロディーの上に

그때의 목소리
그때의 공기
파도가 되어서 부딪쳐도
난 기다려
언젠가 가라 앉길

そのときの声
そのときの空気
波になってぶつかっても
僕は待つよ
いつか静まるのを

또 기도해
하늘에 닿을 때 까지
간절해져 갈수록
잊고 있던 기억들이
날 찾아와

また祈る
空に届くときまで
胸がいっぱいで どんどん
忘れていた記憶たちが
僕を訪ねてくる

모든 게 다 좋았던 거라
믿었던 그날이
눈앞에서 멀어져 가던 걸
보던 그날을

何もかもすべてが良いと
信じていた日が
目の前で遠ざかるのを
見ていたあの日を

모든 게 다 무너져 버린
것 같던 그날이
아무렇지 않게
잊혀져 나 웃던 그날을
생각해

何もかもすべてが崩れ去った
かのような日が
何事もなかったように
忘れて笑ったあの日を
思いながら

[ルビなし歌詞]JJ PROJECT “내일, 오늘 (TOMORROW,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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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늘  (TOMORROW, TODAY)
作詞 J.Y.Park “The Asiansoul”, Jinyoung, Def soul(JB)
作曲 Mayu Wakisaka, 이우민 `Collapsedone`
編曲 이우민 `Collapsedone`

왜 내일을
오늘 골라야만 해
내일 일을 오늘
내가 어떻게 아는데
흐려져 가는 길과
나의 꿈들

どうして明日を
今日選ばないといけないの
明日のことを今日
どうやって分かるの
曇っていく道と
僕の夢

시간을 돌려 미리
내 미랠 보여준다면
어떤 길로 갈 지
내 길이 어딘지
알 수 있을 텐데

時間を進めて 先に
僕の未来を見せてくれたら
どんな道に行くのか
僕の道がどこにあるのか
知ることが出来るのに

어떻게 이렇게
나의 눈을 반쯤 가린 채
계속 고르라며
날 떠미는데

どうしてこんなふうに
ほとんど目隠しされたまま
ずっと選べと
僕を強く押すの

Somebody let me know
Tell me
which way to go
Cuz I don’t,
don’t, don’t know

誰か教えて
僕に教えて
どの道に行くべきか
僕は分からない
分からないから

오늘도 답을
잘 모르는 질문에
끝없이 답을 해
자신이 없는데
이 길일까
저 길일까
내 선택들이
점점 두려워져

今日も答えが
よく分からない質問に
答え続けている
自信がないのに
この道だろうか
あの道だろうか
自分の選択が
だんだん怖くなる

불안한 마음으로
난 또 다음
선택 앞에
가본 적 없는
길과 길 사이에서
어떻게 내 길을
찾을 지 두렵지
하루 하루 가는 게

不安な心で
僕はまた次の
選択肢の前で
見たことのない
道と道の間で
どうやって自分の道を
探そうか 怖いだろうかと
一日一日を過ごすんだ

바쁜 하루 중에도
끝없이 물어봐
앞으로 가면서도
자꾸만 돌아봐
저 끝에 나아가선 난
뭐가 됐을지
나중에 돌아볼 때
후회하진 않을지

忙しい日の間でも
ずっと問いかける
前に進みながらも
何度も振り返る
あの果てに僕は
何者になっているだろうか
あとで振り返ったとき
後悔しないだろうか

주먹을 꽉 쥐어봐도
소심한 내 자신이
언제든 날
스스로 가로막아
용기를 내서
또 걸어봐도
Oh no, no, no

手をぎゅっと握ってみても
怖がりな僕自身が
いつだって自分を
自分で遮る
勇気を出して
またやってみても
Oh no, no, no

오늘도 답을
잘 모르는 질문에
끝없이 답을 해
자신이 없는데
이 길일까
저 길일까
내 선택들이
점점 두려워져

今日も答えが
よく分からない質問に
答え続けている
自信がないのに
この道だろうか
あの道だろうか
自分の選択が
だんだん怖くなる

불안한 마음으로
난 또 다음
선택 앞에
가본 적 없는
길과 길 사이에서
어떻게 내 길을
찾을 지 두렵지
하루 하루 가는 게

不安な心で
僕はまた次の
選択肢の前で
見たことのない
道と道の間で
どうやって自分の道を
探そうか 怖いだろうかと
一日一日を過ごすんだ

사라지는 하루들을 건너
지금 이 자리에 서있어
돌이킬 수 없는
또 하루를
이렇게 떠나 보내며

消え去る日々の向こうで
今ここに立っている
振り返ることのできない
次の一日を
こうして見送って

오늘도 답을
잘 모르는 질문에
끝없이 답을 해
자신이 없는데
이 길일까
저 길일까
내 선택들이
점점 두려워져

今日も答えが
よく分からない質問に
答え続けている
自信がないのに
この道だろうか
あの道だろうか
自分の選択が
だんだん怖くなる

불안한 마음으로
난 또 다음
선택 앞에
가본 적 없는
길과 길 사이에서
어떻게 내 길을
찾을 지 두렵지
하루 하루 가는 게

不安な心で
僕はまた次の
選択肢の前で
見たことのない
道と道の間で
どうやって自分の道を
探そうか 怖いだろうかと
一日一日を過ごすんだ

Tell me, tell me
So tell me
which way to go
Which way to go
So tell me
which way to go
Tell me, tell me
So tell me
which way to go

教えて 教えて
教えてください
どの道に行くべきか
どの道に行くべきか
教えて
どの道に行くべきか
教えて 教えて
教えてください
どの道に行くべきか